일상 (2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요일 비온다 ~ 노트북이 사고 싶은데 .. 내 인생의 지출내역 중 최대가 갱신이 되는 제품이라 선뜻 살 수가 없다. 아아~ 2010 03 06 친구. 모 그런말 뻔하게 들을거 예상하긴 했지만 . 영래 형부되시는 형님 이야기 듣고 내심 움찔한건 . 편협한 생각에 당장의 시각이 좁은 나를 나도 아니까 . 영래 할머님 영정 사진이 나빠진 눈으로 제대로 보이지 않아 . 제대로 맘으로 인사 못드리고 절만 의례적으로 한 건 아닌지 싶어 그렇네 좀 맘이라도 편하게 가지고 주위보고 행복 느끼면 그렇게 살면 되는 거겠지모 . 스킨 로션 . 음 28년 스킨 로션 관심없이 살았는데 있으면 바르고 없으면 말고 . 이제 노화되고 있는 나이다 보니 관심이 생기는구나 //;;; 그러나 구매 한건 결국 만삼천원 스킨하나 일상 모든지 꾸준하게 하는 건 꽤나 어렵고 대단한 일 인듯 해 . 핸드크림 바르기 조차 ; 진상,. 연극 관람후기에 . '티켓가격이 아깝다' 의 혹평 후기 등록 후 . 영화 예매권 당첨 ; 환불 받은 기분 . ㅋ . 왠지 맘이 공허한 밤이네 . 대학로 연극 관람 마실 ~ 때때로 수고해주시는 이기사 . 땡큐 공연티켓 수령 후 ~ 늦은 점심 ~ 공연보다 더 좋았던;; 길거리 공연 일단은 준석이들.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