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49) 썸네일형 리스트형 답. 노는 중 . 너무 쉽게 생각했던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막연한 두려움 '너 아직 젊잖오' 라는 양진 누나 말이 젊은것 마져 없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런 니미 패닉 하루만에 . 컴 백 홈 몇 시간 전엔 제주였는데 지금은 집 . ㅋㅋ 제주도 여행 갔다 올께욤 ~ 운동화. 어제 운동화를 샀다 . 가지고 싶던 운동화 보자 마자 살짝 고민하고 바로 겟 ;; 백수를 자각을 못하는 건가 아직 ;; // 새신 신꼬 ~ 전진 !!!!!!!!!!!!!!!!!!! (노래는 ~ 플라워 다시 부르기 스페셜 앨범 돌아온 그노래 ~ 운동화 ) 책상정리. 흠 ~ 마지막 출근일 입니다 . 첫 직장과 연계된 곳이므로 06년 12월 11일 부터 10년 4월 30일 까지 . 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 모 이런 저런일 많았고 욕도 많이 했고 사람이란것도 나 라는 놈도 많이 격고 더 알았으니 새 시작은 더 열심히 더 능숙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 라고 생각 해봅니다 . 어떻게 보면 첫 이직이라 불안하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지만 잘 될겁니다 . 물향기 수목원 물향기 수목원에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날도 좋고 햇살도 좋고 은혜 식욕도 좋코 ~~~~ 회사 삐대기 스킬로 평일에 놀러 다니다 보니 . 주말의 수목원의 인파는 적응이 좀 안되긴 하던군요 . 그러나 . 그것도 나름대로 즐거운 ~ 슬슬 ~ 수목원 한바퀴 돌러 이동중 입니다 . 오르막길을 선두로 올라가 사람이 없는 듯한 설정샷 ~ 얼마쯤 오르다 일단 밥부터 먹자 모드로 . . 오랜만에 먹는 김밥을 취식 . 연애 삼매경에 빠지신 정식이 형을 목격하였음.. 많이 친해지지 못하고 오랜만에 뵙는지라 인사를 해야하나 맞나 ? 싶어서 한참을 망설이고 도촬을 감행한 후에 인사를 드렸지욤 . 이쁜 벗꽃이 만개한 나무 . 그 나무를 죽이려는 중량좀 나가는 커플 .... 밥먹이면 자는 습성을 가진 동물 ... 실..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