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겉 돌 기 . 밥 벌 이 . 사 람 . 조급함. 섣부름. 내탓이지 모 누굴 탓하겠어 . 내가 모 얼마나 잘났고 나아봤자 얼마나 낫겠어 . 내탓이지모 . 오늘은 좀 속상하네 . 의욕이었는지 . 욕심이었는지 . 의구심이 생기고 회사 블로그에서 퍼오기 . ㅋ 수강. 자격증 강좌. 수강도 다 못하는 상황이네 .맘먹고 결제까지 했는데 . 게으름의 말로 인가 ... 아 후회 할거 뻔히 알면서 . 왜 그랬을까 . 라고 후회해봐야 이미 늦었고 . 일단 좀 남은시간이라도 하자고 좀 .. 퇴근 시간. 도무지 정시에 퇴근할 수 없는 니미 모 같은 분위기 . 젠장 . 출근. 이레저레 . 직장에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그러나 . 이레저레 또 . 게으름 . 중 방치 이레 저레 방치되는 중. 나도 블로그도 . 방치중 ~ . 7살 연우가 주는 생일 카드 나 무엇도 정해진건 없고 . 끝나버린 것도 없다 .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데 . 진심으로 열심히 라고 유치찬란. 최선 이라고 입밖으로 조차 말해 본적 없는데 . 해보기도 전에 또 그냥 지레 타협하고 흘러가면 . 후회 하겠지 또 그렇게 . 일단은 하는 거지 눈뜨고 몸일으 키듯이 일단은 해보는거지 . 모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