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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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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 아 봄인가 .. 춘곤증인가 졸려죽겠네 .
4월 3일 토요일 잇츠 주정모 월드컵경기장. 찍사 모드이다 보니 내사진은 없군. . 현수형님 / 대호 jam 카메라 의자 위에 거치 시키고 영상촬영 ~
재영 블로그 구독자와의 대화중 . 김대호 ( ⊙_⊙ ) 님의 말 : 나 오늘 아침에 출근길 망상 . 김대호 ( ⊙_⊙ ) 님의 말 : 재영이가 햄버거를 만들고 난 보조 서빙 을 하면 밥먹고 살만할까 . 재미있을까 . 웃고 살까 돈은 얼마나 들까 장사는 될까 .
형제. 바람이 아직 차던 지지난주 일요일 첨으로 조카 두녀석을 모두 데리고 온가족이 집앞 공원에 인라인을 타러 나갔더랬는데 . 재밌다고 곧잘 타는 놈?!들이 간만에 귀여웠다는 ;;
미뤄놨던. 현석이 커플과 함께한 동대문 방문. 병점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미리 타있는 현돌군 커플을 만나 동대문으로 가는 여정의 출발, 내가 현석이 닯은거 같다고 했더니 은혜가 고개를 절래 흔들던 지하철 개찰구의 광고용 사진. 쇼핑 사진은 너무 많은 곳을 스피디하게 돌아다닌 관계로 현돌이 인증샷으로 대체 간단하게?! 분식집에서 돈까스 김밥 오뎅 떡볶이 만두 를 먹었음 . 돌아가는 길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에 비친 모습 셀카. 현돌 커플 도촬 밤을 꼴닥 새고 이른 아침 돌아오는 길 피곤한 현석 커플 도촬 ~
포근하군. 어젠 눈이 정말 미친듯이 왔는데 오늘은 바닥은 녹는 눈때문에 최악이지만 . 날씨는 포근하네요 . 날도 포근하니 사진기나 맨날 들고 다녀볼까하는데 . 사진은 찍는 것보다 올리는게 귀차니즘 500% ;; - 명인이 녀석의 안부전화에 일산 녀석들 소식 UPDATE 우선 명인이는 보험영업사원으로 열심히 돈을 벌고 있고 기성이는 결혼예정 소식이 또 리뉴얼되었으며, 성운이는 아버지의 권유로 2대 소방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중이며 명인이 전화의 주된 내용이었던 졸업후 얼굴한번 못 본 상태녀석은 일식요리 더 공부하러 일본에 유학을 간단다. 그래서 상태 송별회로 일산가는 참에 전화를 했다고 하더군 . 또 일산 기성이네 가면 어머니가 "대호는 잘 있니?" 라고 물어보면 "잘모르겠는데요" 라고 하게 될게 뻔해서 전화했다고 ..
장비탓 . 날 좋은 금요일이라 스켓 생각이 머리 한가득이구나 . 창수 테스트 영상은 나를 자극-좌절 시키고 오늘은 집에 가서 크맥 s-lap 이나 다시 셋팅해 놔야 겠다 KSJ 는 다부서져서 걸레가 되어 남이 보면 쪽팔릴 정도이고 . 성진이가 준 KSJ 레드 부츠는 사이즈가 체감 3치수는 큰거 같아 당췌 제대로 연습을 할 수가 없고 그나마 있는 크맥도 커프 부분이 쪼개지고 프레임도 맘에 안들고. 아웃엣지도 맘에 안들지만 . 지금 상황에선 그게 최선인듯 . 바퀴셋팅 할 휠이나 제대로 나올련지 모르겠네. 날도 풀리는데 스켓은 타야겠고 . 장비는 짜증나고 도대체 리콜은 언제나 해주는 건가 .
어깨가 아파요 ㅋ 어깨가 결려서 죽을거 같네 신경쓰이고 짜증나고 - 잠을 잘못잔거 같진 않은데 아침에 출근길레 추워서 움추리고 있어서 그랬는지 . 아주 죙일 어깨 결려 죽겠구만. 아침출근길에 교통사고 5건은 목격한 듯. 나도 빙판길 미끄덩할 뻔 한 3번했나. 강좌도 들었고 수업도 들었고 일도 다했고 . 퇴근길 시청용 어제 방영한 추노와 요즘 무슨노래 유행인가 싶어 카라가 인기라는데 무슨의상입고 나오는지도 몰라 '음악중심'과 피날레시즌임에도 늘어만 가는떡밥의 '로스트'인코딩 중 . 노트북의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는데 가격과 전자제품의 짧은 수명과 '소비'라는 익숙치 못한 행동에 검색만 오질나게 하고 있음. 기다리는 소식은 아직도 감감무소식. 걱정반 . 어떻게 든 되겠지란 생각 반. 블로그 활성화 의무감에 끄적중 . 동대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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