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

(249)
다이소 한번씩은 해본다던 볼록거울 사진 ~ (레몬 마스크팩 구매 ~ )
블로그 개인 블로그 . 내 공간 . 생각나는대로 . 블로그라는 건 공개되있으면서도 개인공간이고 . 타인의 의견도 제시되기도 하고 . 공개된다는걸 전재로 글을 쓰게 되고 . 나는 이레 나는 이런생각을 해 라는 걸 보여준다는 것을 전재로 . 사생활의 포스팅 ? 블로그에 올릴수 있는 일 못올리는 일 . 글을 쓰다보면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글이 되고 . 방문자에 신경이 쓰이고 의식하게되고 즐겨보던 블로그가 . 블로그에 올린 글을 원인으로 주변사람들의 말이 많아져 거의 한달째 문이 닫혀있는 차에 그냥 생각이 들어 끄적.
일상 흘러가니까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그러니까 살만한 거겠지 . 모 있겠어 . 주말이다~
듣고 싶은 말.
닝기미 다 접어두고 스켓이나 타고 싶구나 .
일요일. 타로점. 태어나서 첨으로 점이라는 걸 봤는데 모 재미삼아 보는 거지만 나쁜말 나오면 기분 안 좋은 말이라도 들으면 거슬리는거야 당연한거고 하여 꺼려졌는데 모 상황과 맞아 떨어지고 좋은 말 기운나는 말이라 . 재미있었네 . 할아버지 생신도 모르고 . - 많이 서운하셨겠네 . 모 할말이없네 .
28세 불안한 직장인. 사회생활 회사생활 인간관계 알면 알수록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할 수 록 더럽고 아리송하고 신기하고 유치하고 별거 없는 쓰레기 같은 . 근데 모 먹고 살아야 하니까 그속에서 뒹구는 쓰레기보다 나을거 하나 없는 그런 생활. 모 모두다 모두들 이런건 아니겠지만 나는 모 그래 . 모그래서 친구다 사랑이다 눈돌리고 쉴곳이 필요한 거겠지. 그래서 프로가 일에 자신이 일을 즐기는 사람이 멋진 거겠지 . 모 그렇타고 .
일상,. 닥치면 한다. 닥쳐야 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