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캡틴 아메리카 양놈 대장 - 을 보러 가겠다 !!! 비 어디는 물에 잠기고 난리 라지만 . 난 왠지 시원한게 주룩주룩 나쁘지 않은 기분이네 . 잇츠 정모 7월 2일 잇츠 정모 . 다음 정모는 언제쯤 해야 하나 . ㅋ 왠지 잠자기 싫은 밤 . 가평 힐하우스 지난 주말 가평 힐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 천일기념으로 우리 튼실한 은혜군과 가평에 위치한 힐하우스 팬션 나들이를 다녀왔드렜는데 ... 그날의 사건의 예고라도 하듯이 장마비와 태풍까지 강림 하시어 ... 사진 처럼 단란한 ? ! 시간을 보내던 와중 ... 해가 떨어지자 .. 변신을 한 은혜군에 의해 대호는 갈갈이 찟기고 ... ㅠㅠ 사건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남자는 항상 미안 할 따름 이지요 . 그래도 ... 빠져나갈 구멍 하나 쯤은 남겨주는 배려가 ... 간절한 ... 남자의 바램 ? 사람이 사람을 의심하지 말기 . 판단하려 하지 말기 . 뻔하디 뻔한 말을 . 이미 몇번을 수십번을 들어본 말이 것만 . 그렇게 되기 가 그렇게 하기가 . 아니 그렇치 못하게 나오는 내 행동과 말이 . 쪼끔 많이 멋적고 창피스런 . 귀결 그냥 열심히 일하고 가끔 웃고 일하고 한만큼은 수고했다 말도 듣고 싶고 - 그렇게 일해서 사랑하는 사람하고 알콩 달콩이 귀결 점 인데 . 그게 참 쉽지 않아 . 맘 같지 않아 . 어른이 되어 간다 사람. 행복. 사랑 . 기억. 관심 . 체온. 삶. 연. 어른. 점점 어른이 되어 간다 ... 라 . 점점 자라면서 바뀌고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 삶의 기준과 가치와 무게 어려서 잘은 모르지만 잘느끼지 못했지만 그 안에서 느꼇던 따뜻함과 조금씩 경험하고 자라면서 더 보게되고 느끼게 되는 그 때 그 안에서 느꼇던 그것들 . 왠지 서운하게 만 느껴졌던 . 우리 노인네들의 나에 대한 믿음이 . 지금 참 다행이다 . 싶다. 할아버지 기일 6월 6일 / . - 음력 5월4일 할머니 기일 5월 16일 /음력 4월13일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104- 2 주변 . 밥재약수 평안 동산 주변 .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