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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가 . 쫌 고되다 . ㅋㅋ 으흐
우후! 스켓타고 싶다 ~~~~~~~~~~~~~~
우리 할머니, 대호 할머니 갑자기 너무 달라져 버린 얼굴이.. 카메라로 찍는게 죄송스러워 찍지 못한 우리 할머니 얼굴이 이제는 기억에서 점점 희미해 질것이 ..
복귀. 몸은 복귀 마음과 정신은 어디에 . 할머니 기일 5월 16일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104- 2 주변 . 밥재약수 평안 동산 주변 .
부부싸움. 꼬투리잡힌 남편에게 잔소리를 퍼붓는다꼬리를 내리고 시선을 피하며 궁상맞은 표정을 짓는 남편요때가 젤 귀엽다그러나 귀엽다고 봐주지않는다잔소리의 강도를 높인다슬슬 남편이 억울해하며 항의성 발언을 한두마디 던진다즉시 이번엔 내가 꼬리를 내린다이래서 부부싸움은 몇분만에 종결된다12년째 함께하는 우리커플의 비위 안상하기 노하우다~♥^^
요즘 내가 이래서 . 그래 . 따로적기도 모하고 해서 . 김대호 ( 김대호 ) 님의 말 : 할머니가 김대호 ( 김대호 ) 님의 말 : 폐암 4기 판정 받았는데 김재영 ( bugiardo ) 님의 말 : 어 김대호 ( 김대호 ) 님의 말 : 나 가기전엔 멀쩡했는데 김대호 ( 김대호 ) 님의 말 : 치매가 같이 왔어 김대호 ( 김대호 ) 님의 말 : 그래서 어제 보고 왔는데 김재영 ( bugiardo ) 님의 말 : 어이구.. 김대호 ( 김대호 ) 님의 말 : 정신이 왔다 갔다 하시는데 하루아침에 그러시니까 김대호 ( 김대호 ) 님의 말 : 좀 잘할거 싶은게 김대호 ( 김대호 ) 님의 말 : 속상하더라 김재영 ( bugiardo ) 님의 말 : 다 그렇지 김재영 ( bugiardo ) 님의 말 : 후회 안 하는 인생이 김재영 ( bugiardo ) 님의 말 : 어..
무던 . 바보짓 이던 병신짓이던 . 마음 먹었던대로 해보자 . 해야지 - 근데 웃으면서 할 수 없으니까 - 기분더러우니까 그게 속상해서 그렇치 . 무던해 지자 . 제발 . 병신 소리 좀 들어보지 모
씨발 아 - 정말 생각이 있는 새낀지 없는 새낀지 . 일 할맛 떨어지네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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