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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봄 - Don't Cry (Acoustic Version)
즐거운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 오늘도 시노펙스에서 - 업무와 함께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하여 . 점심으로 사온 햄버거의 딸려온 내일 미진 대리님 드릴까 싶은 코카콜라 . '캔 글라스' '사진찍기' 놀이중에 - 역시나 근무 중이신 나의 친구 한류스타'김두영' 군에게 문자가 띠링 - "뭐하냐 연휴냐" / 전화를 걸어- 아니 일하는데 / 나도 일해 / 모 이런 .. 혼자 일하면 슬픈데 어딘가에서 너도 뺑이 치고 있구나 싶은 걸로 위로를 삼아야 하는 거냐.ㅋ 말대로 넌 돈이라도 많이 받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닭이" 얄미움의 대명사 성연우군이 센트럴파크에서 업어오신 병아리 두마리 . 한마리는 하늘로 떠나고 남은 녀석이 외로워 보여 신경 좀 써주었더니 이런 귀염을 떨줄이야 ;; 그러나 이미 우리 '닭이' 는 이름처럼 닭 님하가 되가고 있다 ..
4년전 양동. 친구라는 이름으로 사진 한장 한장이 일상에 너무 큰 위로가 되었던 날이 있었지 난 이사진들 참 좋터라 . 니들도 그렇겠지만 ㅋ ㅋ 근데 사진 보다가 생각 난건데 현돌이와 나 아름답게 사랑했는데 경은이가 생긴뒤로 우린 식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덧 29 관심받지 못한 내생일 모임 .
주말엔. 주말엔 카메라들 들고 스켓을 들쳐 메고 슬라럼을 즐기러 !
으음 나이 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가슴에 와 닿는 거 - 사람의 소중함 나 와의 관계가 이어져 있는 '그' 와의 관계의 중함 . 그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웃음이 된다는게 어쩌다 보니 정말 덩그러니 남게 되니 울할머니 표현대로 오리알 . ㅋㅋ
마음 마음 쓰 임 . 누군가에게 마음이 쓰이는 일 . 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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