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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입술에 모가 났다 .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 얼굴이 푸석푸석하다 . 은혜가 머리도 안해준다 . 아침 마다 새볔같이 꼬박꼬박 출근 하는 매형이 존경스럽다 . 어디선가 본 남자가 아침마다 꼬박꼬박 출근 하는것이 아내에게 '사랑해' 라고 말하는 것과 동일하다고 한 글이 떠오른다 . 사고싶던 남방이 생각 난다 . 집에 가고싶다 . 저녘은 몰 먹지 .
음 출근길 버스 타고 출근중 지갑 근태카드 다두고 나옴 ㅋㅋ 재영아 어제 전화 고마우이 전화는 어제 까먹고 못했다;; 아 일가기 싫타ㅠㅠ
임재범 - Desperdo
가을이네요 어느덧 29의 가을 . 작년의 나 와는 많이 달라져있고 - 작년보다 나아진건 하나 없기도 하고 . 떠나고 다가오고 . 변하고 변치않고 365일 웃은 날이 많을까 - 찡그린 날이 많았을까 .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8/2011092800149.html "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맥주 생각나는 저녘 정신 없이 하루 하루 보내다 . 순간의 공백 시 찾아오는 작아지는 느낌 . 쪼그라 들고 있어 ~ 이레 ? ㅋㅋ 아 싫타 이기분 . 어제 저녘 부터 계속 이레 ㅋㅋ
파란하늘 양때구름 붉은 노을
황미용사 때가 왔오 이발을 할때가 왔다 . 왠지 파마도 좀 하고 싶고 한데 . 이젠 하고 싶은거 할때 나이 생각이 한번씩 들게 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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