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라인 슬라럼 헉 . 내 콤보가 가물가물해 .....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정우성 양강칠 배우라는게 캐릭터라는게 알면서도 계가 양강칠 같은게 그런건가 보다 . "내 인생에서 나중은 없어요 나는요, 16년을 나중이란건 생각을 안하고 살았어요. 오직 지금 이 순간" “인생은요, 원래 이런 거예요. 지지리 복 없는 놈은 지지리 복 없게 흘러가는 게 인생이라구요. 그렇게 엿 같이 흘러가는 게” 이야기에서 공감하고 위로 받고 같이 웃고 하는게 드라마를 보게 되는 이유겠지 오직 지금 이 순간 충실히 내가 아는 정우성 얼굴 눈빛 조금은 특성이 덜나온 양강칠 얼굴 사람이 욕심이 문제지 항상 . 부려야 할 곳과 아닌거 구분하기 . 욕심부리지 않는게 포기라는게 되버리는건 아닐까 싶어서 그런게 싫어 . 2011년 11월 10일 모가 그리 불안할까 . 왜이리 자신감이 없을까 . 싶다 . 분주 분주 2011.11.09 힘드네 그냥 좀 힘들다 고 떠들어대고 싶었던건데 - 해주는거 없이 바라기만 한건가싶은게 씨발 이로구나 아 울고싶다 ㅋㅋ 개를 사다 / 산다 / 분양 받다 / 매매하다 은혜랑 강아지를 사러 . 사러? 분양 ? 산다? 사러 다녀왔는데 / 주먹만한것들이 서로 데려가라고 멍멍 짓다가 -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자 이미 결정된것을 알고 짓는 것을 멈추더라고 . 서로 데려가라고 멍멍 거리는데 / 모하나 고르기가 쉽지않고 . 맘이 편치가 않아 . 은혜한테 미루기만 했는데 . 사방에서 저 데려가라고 짓던 그 모습이 몬가 충격적이었음 .. 그런데는 애들 데려가면 안되는거 같다고 개인적으로 느낌 . 음 그런 생각이 드네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 이라는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