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49)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수 50 콤보 . 연습해보자. !!!!! 11월 28일 토요일 . 영래군 생일모임. 돈 과 인간관계 쓸데없이 쓴돈은 없다지만. over pace. 그렇다고 무작정 안쓸수도 없는 일이고 할머니 커피사드리는 돈 아낄수도 없는거고 용돈안드리고오면 더 신경쓰이고. 어쩌냐 그런거지 모 그렇다고 괜히 기분이 . 그렇게 보였었나 그냥 좀 받아친거 뿐이었는데 . 이대리님의 술사라는 말에 저한테 사라고 그러시면 않되죠 였나. 그런식으로 분위기 나쁘지않아 웃으면서 그냥 받아친거였는데 분위기 싸한 회식 자리의 순간이 있었지 . 그후에 술좀 오르신 차장님 말씀이 '네규칙이니까 그건 깨면 않되지'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 모 돈쓰는데 규칙이나 이런게 있는 건 당연히 아니고 . 후배가 살수도 있는 건데 대리님 환송회 였고 내가 그렇게 산다고 하는 것도 이상한거고 . 했으니까. 자리가 상황이 . 그래서 그냥 농담 식으로 한말이었.. 일요일 저녁 꿀꿀이 사육용 간식구매 현장. 22일 토요일 현석이 경은이 이사하는 날 . 하루전날 전화해서 이사도와달라던 여전히 진상인 현돌. 대충 짐정리 후 신발장 거울에서 인증 컷. 이쁜집에서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려므나 금요일 저녁 날은 춥고 약속도 없고 그다지 해야 할 일도 없고 . 찾아보면 많을 거인데 . 막상 땡기는건 없고 심심은 하고 니미 모라는거야 븅신 . ㅋ 재영이네 햄버거 먹어보고싶다 . 얼마나 걸리지 . 아 카메라 활용도가 50% 만이라도 되면 좋겠군 . 포토샵도 잼병이고 . 이건모 ㅋ 그래도 DSLR 아닌게 다행이지 어줍잖게 사진도 모르면서 그런거 들고다니다 누가 모 물어보기라도함 아~~~~~~ 내가 이걸 괜히 샀구나 하고 후회할지도 . 두번째 저녘 삐쟁이 여친님. 저녘 같이 안 먹겠다고 했다. 피볼뻔했음 . 결국은 닭갈비 밥까지 볶아서 싹싹! 새식구. 새식구 장수 풍뎅이 2마리 . 이리하여 집에는 장수하늘소 2마리 . 애벌레 1마리 고슴도치 1마리.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