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4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006 예비군 훈련 통지 . 선배님 통지 확인을 위해 주민번호 뒷자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라고 해서 말해주었는데 괜히 주민번호 달라고 하니까 꺼림직하다 . 보이스 피싱이다 모다 그런게 너무 많아서 인듯 . 20091006 20091005 월요일 음 . . 춥네 아침에 반팔 입고 출근하는 사람 나뿐이더군 ;; 요즘 괜히 맥빠지고 기운없고 컨디션 별로고 그나마 미드시즌이라 . 그거 보는 낙 11월 대회 준비나 해볼까 했더니 기말고사 시즌이로 구나 ;; 공구년 구월 삼십일 . 음 .. 꼴등이라 . 으음 .. 속상하고 좀 그러네 . 쪽팔리고 . 2009년 9월 16일 심하게 의욕없음 . 멍 모드 . 배아프다. . 바닥 . 병신 짓은 다하고 다니면서 모가 잘났다고 그렇게 떠들어댄건지 . 쪽팔리고 창피해서 모하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 미안하다. 못난 놈이라 . 공구년 9월 10일 목요일 그냥 별생각없이 남긴 안부 물음 이었는데 기분이 나뻣나 . ? 지워졌네 . 음 . 기분나뻤으면 잘못인거지 당사자가 , 그냥 좀 신경쓰이네 . - 그래도 일이 좀 마무리가 되고 하니가 좀 살만하네 그런데 따져보면 마무리된 일은 정작 하나도 없는데 . 왠지 마음은 좀편해졌다 . 그냥 황양 말처럼 주가에 반응하나 ... 공구년 팔월 이십칠일 의욕 저하 지지부진 . 이번주 주말은 중간고사 열심히 ~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