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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유 돌잔치. 영래 싸이에서 맘에드는 사진 업어오기 . ㅌㅌㅌ 근데 우리 생일도 아니고 단유랑 찍은게 없네 ㅋ
금요일이다 ~ 카메라 못들고 다닌지 한참이네 . 업로드좀 해야하는데 . 사진이 죄다 . 메모리 카드 안에서 묵고 있네 . 목 언저리에 몸살군이 제대로 업혀있네 . 아 죽겠네
나를 외치다. 아침 출근길에 과장님 차에서 라디오 방송에 마야 - 나를 외치다 가 흘러나오는데 . 가사가 왜 그리 가슴에 박히는지 그게 왜 가슴에 박히는 현실인 건지 싶은게 어의없고 ㅋ 환장하겠네 .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룰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
2011년 2월 7일 유종의 미 ? ! 는 나하고 안어울리는데 . 뒤끝이 어울리지 . 아 머리 아프다 두통 ~
하루 .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그냥 의미없이 의미 찾지 못하고 . 니미 ..
2월 1일. 잇 츠팀 형님 들께 안부 전화 . 얼굴봐서 반갑고 같이 웃고 떠들고 할 수 있는 사람들 만들기가 쉽지가 않치. 더군다나 동년배도 아닌데 벌써 5년이 지났나 .
감기 아 감기 ~ 입이 달달하네 쪼꼴렛에 핫초코에 달달달 - 음 ~ 나는 고거 받고 여기서 이런식으로 바보 같이 일못해요 ~ 안할레요 ~ 지금껏도 할만큼 했고 보여줄만큼은 보여준거 같은데 아니라고 한다면 나도 아닌거니까 . 아 스트레스 ㅋㅋ 짜잉나 ~ 퇴근하고 떡볶이나 먹으러 가야지 튀김이랑 순대랑 . 오뎅 국물이랑 ~
살고싶은 의욕을 갖고싶다 살고싶은 의욕을 갖고싶다 심장이 팔딱팔딱 뛰는 의욕을 길을걷다 무심코 인생의 기쁨에 취해 미소를 취할 수 있는 그리고 내가 살아있어서 정말로 내가 살아있는게 이런거구나 "이렇게 행복한거구나" 를 느낄 수 있는 심장의 두근거림 을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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