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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 미국 CBS의 인기 액션 드라마 은 미군의 특수부대인 델타포스와 그들의 가정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유닛'은 델타포스 내의 대통령 직속 특수임무 및 대테러 작전 부대를 말한다. 이 드라마에는 폭탄해체, 테러리스트 체포, 요원 암살 등의 다양한 소재들과 함께 그들의 가정사가 적지 않은 비중으로 다루어진다. 특히 이 작품은 에릭 하니의 저서 를 원작으로 하고 전직 델타포스 부대원의 도움을 받으며 연출되었기에, 제작자들의 상상과 추측만으로 만들어지던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를 이루며 좀 더 실감나는 스토리 진행과 묘사가 가능할 수 있었다. 화제의 드라마 에서 웨인 팔머 대통령으로 등장했던 데니스 헤이스버트가 이 작품에서는 알파팀 리더 요나스 블레인 상사 역을 맡아 연기한다. 그리고 영화 에서 액..
돈의 그래프 난생 처음 주식 거래를 위해 증권사 페이지를 보고 있노라니 매초마다 오르락 내리락 하는 돈의 그래프가 참 우습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저게 세상이구나 싶기도 하고 해당 주식 게시판의 글들이 참 재미있기도 하고 서글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
나 이젠 - 최현준 (Duet With 먼데이키즈 진성)
죽음의 맛 HALLS extra strong 일단 . 미각적인 맛은 없다 . 몬가 쓰다 . 타오른다. 드라이 아이스가 이런맛일까 ? .. 시판되는 호올스중 최강의 휘산작용을 한다 .. 제품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는 휘산작용 단계 중 4단계 인데 5단계까지 칸이 있다. 허나 5단계 제품은 없다 . 고로 최강의 난이도 . 복용중 차가운 물이나 음료를 함께 하면 목구멍의 사이즈를 뇌로 인식할수 있다. 점심시간이후 졸음을 쫒기위해 먹으면 좋으나 . 복용 중엔 업무에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 ㅋㅋ
와이텐뉴스 전유경 앵커 “싸다구” “듣보잡” 참 속시원하게 말은 잘했는데.. 하고 싶은말 하는거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거 앵커로서 할 수 있고 다좋은데. 온국민이 보는 뉴스의 앵커가 단어 선택은 좀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아나운서 들도 바른 우리말 쓰자고 예전에 캠페인도 하고 그러더만. 콩트도 아니고 이건 모야 . 직접본거 아니고 기사로 접했는데도 무작정 옹호해 주기엔 자신의 위치의 따른 단어 선택이 심하게 아쉽다. 정리된 의견과 단어로 의미를 전달 하는 직업. 혹시 .. 전유경 앵커 김구라 벤치마킹 ?! 함 떠볼라고 ?! ------------------------------------------------------------------------ 인터넷 방송 사이트 '와이텐뉴스'의 전유경(28) 앵커가 파격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THE ROOKIE 어제 출근길 아이팟 영화감상 ~ 평점이 좋길레 평소에 좋아하는 장르인 드라마 이고 네이버 평점이 너무 좋아. 일단 감상. 본전은 뽑는다는 실화바탕의 영화로 서른 후반의 노장이 오랜꿈이었던 메이져 리그 투수가 되는 이야기 이다. 가족영화 컨셉과 정직한 실화가 월트디즈니 식으로 잘 규합되었으나 . 그밥의 그나물이듯 어찌보면 너무나 뻔한 기승전결이 아쉬우나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볼만하다.
samsung mini DSLR. VLUU WB1000 평소에 사진기에 그닥 관심 있는 편이 아닌데 . 연애를 하다보니. 또 재미있는 블로그를 평소 자주 찾고 하다보니 사진기에 관심이 조금 생겨 버렸다. DSLR 은 형편상 맞지도 않고 조그만 똑딱이가 딱이라 생각되는데 요즘은 시대가 나날이 발전하여 MINI DSLR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은 제품이 출시 되었다. 사진기에 대한 지식이 없는 나에게 일단 삼성이라는 브랜드가 신뢰감을 상승시켜주고 아날로그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부분이 맘에 든다. 제품의 색상은 개인적으로 검정색이 깔끔해 보이는 것 같다 그러나 . 이전모델의 공식가를 알아본 결과 . 40만원 중반대 ㄷㄷㄷ 아마도 비슷하거나 조금더 오른 가격대에 시장에 나올테지. 가격의 압박 이로써 지름신은 떠나갔다 .
박근혜가 노무현 전 대통령 조문을 갈수 없는 이유 http://domawe.com/339?srchid=BR1http%3A%2F%2Fdomawe.com%2F339 위 링크의 본문과 게시된 영상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 내가 정치 사회에 너무 관심이 없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언론과 미디어가 정말 썩을 대로 썩었구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위 링크의 내용과 영상은 바로 지난 정권, 참여정부 시절 현역 국회의원들이 열연하고, 당대표가 박수를 치며 좋아했던 연극 "환생경제(還生經濟)" 입니다. 당시 이 연극의 출연진은 한나라당 의원들로 지금도 대부분 국회에 입성했고,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이 연극에 등장했던 배우들은 심재철, 주호영, 주성영, 이혜훈, 정두언, 정병국, 나경원, 박찬숙, 박순자, 송영선 등입니다. 관객으로는 박근혜, 이재오, 김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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