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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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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 간다 사람. 행복. 사랑 . 기억. 관심 . 체온. 삶. 연. 어른. 점점 어른이 되어 간다 ... 라 . 점점 자라면서 바뀌고 느끼고 경험하게 되는 삶의 기준과 가치와 무게 어려서 잘은 모르지만 잘느끼지 못했지만 그 안에서 느꼇던 따뜻함과 조금씩 경험하고 자라면서 더 보게되고 느끼게 되는 그 때 그 안에서 느꼇던 그것들 . 왠지 서운하게 만 느껴졌던 . 우리 노인네들의 나에 대한 믿음이 . 지금 참 다행이다 . 싶다. 할아버지 기일 6월 6일 / . - 음력 5월4일 할머니 기일 5월 16일 /음력 4월13일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104- 2 주변 . 밥재약수 평안 동산 주변 .
즐거운 일요일 즐거운 일요일 . 오늘도 시노펙스에서 - 업무와 함께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하여 . 점심으로 사온 햄버거의 딸려온 내일 미진 대리님 드릴까 싶은 코카콜라 . '캔 글라스' '사진찍기' 놀이중에 - 역시나 근무 중이신 나의 친구 한류스타'김두영' 군에게 문자가 띠링 - "뭐하냐 연휴냐" / 전화를 걸어- 아니 일하는데 / 나도 일해 / 모 이런 .. 혼자 일하면 슬픈데 어딘가에서 너도 뺑이 치고 있구나 싶은 걸로 위로를 삼아야 하는 거냐.ㅋ 말대로 넌 돈이라도 많이 받지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닭이" 얄미움의 대명사 성연우군이 센트럴파크에서 업어오신 병아리 두마리 . 한마리는 하늘로 떠나고 남은 녀석이 외로워 보여 신경 좀 써주었더니 이런 귀염을 떨줄이야 ;; 그러나 이미 우리 '닭이' 는 이름처럼 닭 님하가 되가고 있다 ..
으음 나이 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가슴에 와 닿는 거 - 사람의 소중함 나 와의 관계가 이어져 있는 '그' 와의 관계의 중함 . 그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고 웃음이 된다는게 어쩌다 보니 정말 덩그러니 남게 되니 울할머니 표현대로 오리알 . ㅋㅋ
마음 마음 쓰 임 . 누군가에게 마음이 쓰이는 일 . 에고 ..
밥벌이가 . 쫌 고되다 . ㅋㅋ 으흐
우후! 스켓타고 싶다 ~~~~~~~~~~~~~~
복귀. 몸은 복귀 마음과 정신은 어디에 . 할머니 기일 5월 16일 파주시 적성면 자장리 104- 2 주변 . 밥재약수 평안 동산 주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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