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103)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한칭찬 무한도전에 그가 나왔다. Tiger JK 드렁큰 타이거 . 그닥 즐겨 듣는 스타일의 노래가 아니라 . 관심이 많치 않았던 사람이다 . 엇그제 무한도전에 나온 그는 얼마전 보았던 케이블 다큐 '별을 쏘다' 인가? 에서 보았던 모습과 같은 모습이면서도 그 다큐에서 보지못했던 그사람이 보여 관심이 호감이 생겼다 . 할머니 이모 부인 아들 일가친척 온가족이 모여 사는 그동네 의정부 허름한 빌딩 지하에 주인아저씨께 빌어 사용할수 있게된 작업실. 제일 좋은 슬리퍼 제일좋은 의자라며 유재석에게 한사코 권하는 부드러운 목소리 직접 참여하면 자부심이 생길거라며 어줍잖아 하는 유재석에세 드럼비트 피아노 멜로디 인트로 등의 작업의 유도하며 그 어리숙한 비트들을 멋진 음악으로 만들어내는 모습이 프로 구나 역시 자기의 영역이 .. 조쉬워맥 마법스윙 양파 - 령혼 무섭다 길레 아직 안봤음 봤더니 .. 별론데 ... ;; 드렁큰 타이거 - Feel gHood Muzik The 8th Wonder [2009.06.29] 단란하게 온가족이 만든 음반 . 일단 들어봅시다 . 노잉 어떤 영화였더라 아 맨인 블랙 이던가 . 지구가 결국 신들이 하는 구슬치기 용 구슬과 다를바 없다는 듯한. 결말 장면 . 비슷한 느낌인데 좀더 포장하려 했고 메세지가 있는 척 하려 한것 같은데 . 그냥 편협한 시선의 내가 느끼기엔 . 아이들이 들고가는 토끼 2마리와 . 천사? 외계인 ? 선진문명체? 들이 들고 가는 아이 2명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거다 . 토끼우리가 더러워 토끼들이 병들자 건강한 토끼 2마리만 꺼내 새 우리에 보금자리를 만들어주고 병걸린 것들은 돌보지 않고 죽도록 내버려 둔다 . 이것과 무엇이 틀린 건지 모르겠다 . 종말, 구원, 죄, 신 등의 신앙적 메세지로 얼버무려 포장하기엔 너무 개연성이 부족하다 . 이런 류의 영화는 종교적인 견해와 개별적인 상상과 예상이 난무하며 그에 따른 개별적.. TRUE BLOOD 뱀파이어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시대 . 한적한 시골 마을 . 타인의 생각을 읽는 가스나 . 은갈치 뱀파이어 . 멍멍이로 변하는 알몸 아저씨. 뱀파이어 피 불법매매 상인 흑인 게이. 예수쟁이 아줌마. 초입 사춘기 뱀파이어 소녀. 등등 황당무계 케릭터들의 정극 . THE EXPRESS 실화 바탕의 스포츠 영화 . 좋아하는 장르. 딴거 다 떠나서 무언가에 미쳐서 최선이란 . 최고란 . 노력이란 단어의 의미를 알고 있는 그 삶이. 일상에 찌들고 나태하고 게으른 내 삶에게도 작게나마 영향을 준다는게 감사할 따름 . 핸드폰 워낙 기대를 안하고 봐서 예상외로 잼있게 시간 잘 보냈음 .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