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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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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 초반 10분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이야기. 중후반의 웃음짓게 만드는 모험까지 더하면 더욱 좋은 영화.
탐정 김태현
덱스터 시즌4 최종회 덱스터 4시즌 최종화. 인기가 많아진 2시즌 이후. 원작의 틀에서 벗어난 후로. 내용이 산으로 가는 듯 싶다가 겨우 정신을 차리고 중심을 잡아주는 등 몬가 좀 아쉬운듯이 진행되더니 4시즌 최종화는 최종화답게 다음 시즌을 안볼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구나 그사이의 갭은 있었지만 원작의 내용과 싱크로율이 맞아 떨어지는 엔딩이 그동안의 아쉬움을 다소 날려 주었다. -아쉬움을 달레기 위한 덱스터 마누라 리타 서비스 샷 모음 -
공의 경계 7장 살인고찰(후) 공의 경계 7장 살인고찰(후) 7장이 나왔구나. 나른한 독백과 원작의 난해한 이야기와 분위기를 그림으로 잘 표현한게 맘에 드는 애니 가끔 하나씩 나와줘서 잘보고있었는데. 8장이 나온다는 말도 있고 이게 완결이라는 말도 있는데 잘모르겠다. 모 7장으로 대충 이야기는 마무리되는 분위기 인듯. 퇴근하면서 봐야지-
Ra.D+-+white+christmas
Heartbeat - 옥대리(in 여성시대)
지식채널E - 56점짜리 인생.
싸우는 사람 - 이수영 http://book.daum.net/story/fighter/ 음 판타지 소설 유치하다 문학적으로 가치가 없다 등으로 폄하 하는 사람도 많지만. 모 책이야 재미있으면 그만 아닌가. 아니 재미있어야 하지 않는가 . 라는게 내 생각이라. 하루키이든 요시모토 이든 베르나르 이든 이우혁이든 이현세등 작가 장르 종류 가리지 않고 보는 주의라. 요즘에 볼거 없나 하고 뒤적이던중 . 다음에서 웹툰도 아니고 . 소설을 연재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 그것도 이름 대면 그방면에서 꽤나 알아준다는 작가들 위주로 그것도 문학 장르별 소설 가리지 않고 꽤나 많은 작품을 거기다 삽화까지 추가하여 . 일단 위의 글은 '싸우는 사람' 완결된 작품으로 이번달에 출간이 잡혀 언제 온라인에서 읽을수 없게 될지 모르겠다 . 귀환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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