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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년 칠월 삼십일 목요일 오늘도 신나게 운동! 아 사진기 사고 싶다 ~
공구년 칠월 이십구일 싸울때 누가 시비를 걸거나 어의 없는 상황이 오면 웃는다 . 소위 쪼갠다고 하지 ; 운동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쪽에서 달려들어 부딧혀놓고 첫마디가 . '몰 꼬라봐 ' 이길레 짜증이 확나서 . 말상대좀 해줫더니 열좀 받으셨는지 자꾸 시비를;; 그래서 짜증나서 ' 모하자는건데 싸우자고 ? ' 이랬더니 반응이 없더라 ㅋㅋ 그러더니 쫒아다니면서 시비걸면서 하는 말이 눈빛이 맘에 않든다나 웃는게 기분나쁘다나 비웃는거냐 이러길레 ' 비웃는 거에요 ' 이랬더니 또 딴말한다 . ㅋ 세상엔 ... 이상한 놈들이 참 많다. 일반적이지 않은 인간이어서 대화도 되지 않고 자기보다 나이 한참어린사람한테 시비걸겠다고 따라다니는건 ;; 모하자는 짓거린지; 후 ... 초딩도 아니고 똘아이랑 말싸움 배틀 ;;;
국가대표상비군 선발전 중 슬라럼 공연 영상 - 출처 - 문어발
공구년 칠월 이십 칠일 월요일 만화방 가고 싶다. - - - - - - 나는 게으름쟁이 . 오늘은 운동이라도 해야 겠음 . 사고 싶은 카메라 들은 다 비싸고 물량이 없음 ... ㅡㅡ;
2009년 7월 21일 나는 의사를 그닥 신용하지 않는다 . 몇일전 팔의 부상으로 병원에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다. 뼈가 금이갔거나 했을 수도 있어서 확인차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는데 . 의사는 뼈에 금도 안갔는데 이런저런 노가리를까더니 반깁스를 해버렸다. 진료비 계산하면서 부터 과도한 처방?에 대한 반감이 들었으나 그냥 나올수 없어 어찌어찌하다 . 반깁스 까지 하였는데 날도 덥고 하여 샤워를 위해 풀고 움직이고 하다 보니 3일이 지난 지금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 . 의사는 1주일 후 또 병원에 와서 엑스레이를 찍자고 하였는데 . 그게 상태확인을 위한 진료 보다 장삿속이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건 내가 돈에 묶여 살기 때문인지 어디가 이상한 놈이기 때문인지 잘모르겠다. ~
프리퀀시 볼만하다 . 주인공 아저씨가 요즘 이상하게 보는 영화마다 자주 나온다;; 대표작은 투모로우 ~ 최근작은 루키 인가 . 찾아보니 1975 년도부터 영화에 나오셨다 . 쿨럭 . 은근 해리슨 포드 와 브루스윌리스 형님을 합친듯 하기도 하다 . 내용은 유지태 김하늘 주연의 '동감'이란 영화의 아빠 & 아들 러브러브 액션 버젼
My Chemical Romance - Famous Last Words
pink - u and your 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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