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출근. 이레저레 . 직장에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그러나 . 이레저레 또 . 게으름 . 중 방치 이레 저레 방치되는 중. 나도 블로그도 . 방치중 ~ . 7살 연우가 주는 생일 카드 나 무엇도 정해진건 없고 . 끝나버린 것도 없다 . 제대로 시작도 못했는데 . 진심으로 열심히 라고 유치찬란. 최선 이라고 입밖으로 조차 말해 본적 없는데 . 해보기도 전에 또 그냥 지레 타협하고 흘러가면 . 후회 하겠지 또 그렇게 . 일단은 하는 거지 눈뜨고 몸일으 키듯이 일단은 해보는거지 . 모 은혜 답. 국카스텐 - 거울 제주도 푸른바다. 여행. 모든 짐 다 내려두고 익숙치 못한 가벼움에 왠지 모르게 꿈결만 같던.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