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크래프트 2 타워디펜스 게임 http://starcraft2.pro/tower-defense 스타크래프트 2 타워디펜스 게임 . 진수 50 콤보 . 연습해보자. !!!!! 병원. 은혜가 입원한지 벌써 6일째. 11월 28일 토요일 . 영래군 생일모임. 지식채널E - 56점짜리 인생. 싸우는 사람 - 이수영 http://book.daum.net/story/fighter/ 음 판타지 소설 유치하다 문학적으로 가치가 없다 등으로 폄하 하는 사람도 많지만. 모 책이야 재미있으면 그만 아닌가. 아니 재미있어야 하지 않는가 . 라는게 내 생각이라. 하루키이든 요시모토 이든 베르나르 이든 이우혁이든 이현세등 작가 장르 종류 가리지 않고 보는 주의라. 요즘에 볼거 없나 하고 뒤적이던중 . 다음에서 웹툰도 아니고 . 소설을 연재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 그것도 이름 대면 그방면에서 꽤나 알아준다는 작가들 위주로 그것도 문학 장르별 소설 가리지 않고 꽤나 많은 작품을 거기다 삽화까지 추가하여 . 일단 위의 글은 '싸우는 사람' 완결된 작품으로 이번달에 출간이 잡혀 언제 온라인에서 읽을수 없게 될지 모르겠다 . 귀환병이야기.. 100 명과 키스하는 여자 대만여자인데 프랑스 가서 이짓거리 하고있는데 왜 하는지는 잘모르겠고 . 다만 선진국 놈들은 매너가 좋은가 보다 싶고 별로 않이쁜데 해주네 싶은게 . 여자 가글은 잘 하고 다닌건가 . 싶기도 하고 . http://www.wretch.cc/album/album.php?id=angelduck777&book=296 암튼 어제 퇴근 길에 본 버스 안에서 여자에게 눈높이 맞추겠다고 여자는 앉고 지는 쪼그려 서 30분은 넘게 어디까지 갔는지 모를 (내가 먼저 내렸음 . ) 반팔 입고 잠바 벗어주는 그 서양훈남을 비롯하여 역시 선진국 놈들은 모가 달라도 다른건가 싶은 . ㅋ 그렇다고 . 여기서 드는 궁금증 하나 과연 키스 만으로 끝났을까 모두 . 친구 그런말 있자나 군대는 누구나 지가 제일 빡세고 힘들었다고 . 근데 그게 군대에 국한된 일이 아니라. 사람은 다 그런거잖아 . 자기 일이 제일 중요하고 . 내가 아픈게 제일 아픈거고 . 모든거에 내가 제일 우선시되는거 당연한거잖아. 그래서 자기보다 남을 더 생각하는 사람들이 귀감이되는거고 일반적으로 알아도 힘든 일이니까. 얼굴본지 몇년이된지도 가물한 고등학교 친구 녀석이 힘든 시기 인지 . 아픈일이 있는 건지 기대고 싶은데 그럴 친구가 사람이 아무도 없다고 느끼고 있더라고 그런데 사람은 혼자 인거잖아. 좋은 일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도 힘든일인데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아픔을 나누려고 하겠어 . 결국은 내가 감당하고 버텨내야 하는 거지 않나 싶은데... 한편으론 얼마나 힘든가 정말 친구라는 이름이 허울좋은 대..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