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90) 썸네일형 리스트형 헉 2011년 1월 2일 정초부터 긴급 대응 출근 준비중 ... 니미 .. 럴 ... 스무디 홀릭~ 메타 폴리스 투어 중 쉬는 타임 ~ 스무디 흡입중인 황양. 에휴 . 으음 . 어쩐지 회사에 오면 노예 근성인지 몬지 사람이 스쳐만 가도 인사가 반자동으로 나와버린다. . 모나쁘지 않은 좋은 버릇이라고 생각 되는데 . 요즘 한 거슬리는 놈이 나이도 어리고 모 잘난것도 없는 놈이 나랑 트러블 이후로 인사고 모고 사람을 쌩까버리는데 . 모 나 도 그딴 놈 아쉬운거 하나 없어 상관없는데 문제는 내 버릇은 그놈에게도 꼬박꼬박 발동. 먼저 인사를 해버린다는 거지 . 0.5 초 내로 아 이거 아닌데 싶어서 입에서는 C_________ 소리가 나와버리고 ;; 좋치 못한 내성격에 . 열은 뻗치고 . 모 그렇게 살다 죽겠지 하고 신경안쓰면 그만인데 문제는 왜 내 반자동 모드는 사람을 구별 못하는 거냐고 ... ㅡㅡ^ 두시가 넘었네 .;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빳던 월요일 . 퇴근은 7시 반이후 . 헬스 까지 다녀와 몸은 노골노골인데 몬가 내시간이 없어 왠지 아쉬워 쉽사리 잠들지 못하는 . 시간 . 피곤한데 자기 싫타 . . ㅡㅡ 형제 매형 자신의 취미 생활인지 크게 의심되는 크리스마스 선물 거북이 두마리 . 참으로 다르게 생긴 형제의 참으로 다른 반응과 표정 . 곤줄박이 화요일 ! 신입사원 배송완료 ?! 모 나쁘지 않아 . 내할탓 . 지할탓 이겠지모 . 잘지내봐야지 .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