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90)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물. 영래 아가 도장 주문 . 영래네 누나 아가 도장도 주문 . 빠듯한 통장잔고에 자꾸 가계부 들여다보게 되지만 . 이렇게 주변사람챙기는게 또 . 행복아니겠나 . 마누라 웃을 만한 선물도 하나 주고 싶은데 모가 있을까 . 아 누나가 내 생일선물 사놨다 던데 . 생일하니 생각나는데 . 장인장모님이 불러주시는 . '생일축하합니다 . 사랑하는 김서방 생일축하합니다' 는 ㅋㅋㅋ 쫌 감동이었어 . 진리 네가 웃을 때 행복하다 . 네가 웃어야 내가 행복하다 . 네가 웃을때 내가 평온하다 . 네가 웃고 있어야 내가 산다 . 그걸 자꾸 잊나 보다 . 깜빡깜빡 . 가슴이 이렇게 아플껄 왜 자꾸 잊는지 실수하는지 . 알 수가 없다 .. 연봉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 희노애락 . 연봉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 돈 몇푼에 울고 웃고 . 남과 비교하고 / 나름의 기준에 저울질하고 . 그렇게 살아간다 . 나 이렇게 살고 있다고 . 열심히 살고 있다고 자랑하고 싶었는데 . 노친네들 없음이 퇴근길 운전대 잡고 괜시리 슬프더라 . 예전엔 그랬던거 같아 . 열심히 하루하루 버텨서 돈모으고 나 이만큼 모았다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 걱정하지 말라고 그렇게 자랑? 하고 잘하고 있다는 소리 듣고 . 더 열심히 하고 그냥 그렇게 무작정 돈을 모았던게 . 그 액수가 커지면 커질수록 우리 노인네들 안심시키는 내가 배웠던 내가 느낀 유일한 것이었고 . 나도 그렇게 위안을 받았던거 . 라고 포스팅도 하고싶군 . 그러나 . 막상하려면 귀찮. 아 . 나의 블로그는 업무용 비공개 노트로 활용이 99% .. 밥벌이 이외엔 다 귀찮아 지는 것인가 .. 밥벌이도 귀찮치만 . . 먹고는 살아야지 딸린 식구도 있는데 . 이젠 집에 개도 키워서 개사료에 물고기 밥까지 . 하지만 . 제일 무시무시한건 우리 달마 대사님 . 인터넷으로 공중파 + 케이블 채널 손쉽게 보는 사이트 인터넷으로 공중파 + 케이블 채널 손쉽게 보는 사이트 별도 프로그램 설치할 필요도 없고 방영채널의 수도 많아 사용하기 좋음. http://tvdamoa.com/ thisr.com 운동화 꼬망 첫미용 우리집 개님 첫미용 . 오랜만의 슬라럼 영상 . 슬라럼 배우고자 하시는 지인분이 있어 강습나갔다 . 신기한 장비로 고퀄리티 영상을 . 찍어 쭈셨음 . 그러나 모델이 별로라는거 . ㅋ 이전 1 ··· 5 6 7 8 9 10 11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