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590)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 03 06 . 친구. 모 그런말 뻔하게 들을거 예상하긴 했지만 . 영래 형부되시는 형님 이야기 듣고 내심 움찔한건 . 편협한 생각에 당장의 시각이 좁은 나를 나도 아니까 . 영래 할머님 영정 사진이 나빠진 눈으로 제대로 보이지 않아 . 제대로 맘으로 인사 못드리고 절만 의례적으로 한 건 아닌지 싶어 그렇네 좀 맘이라도 편하게 가지고 주위보고 행복 느끼면 그렇게 살면 되는 거겠지모 . 바람. 아버지 등을 보지 못하고 자란 내 어린시절이 왠지 좀 씁쓸해 지던 영화 . 영화 좋네. 영화 보다 생각나서 내 고등학교 시절. 담임의 졸업사진 찍으니까 머리좀 자르고 오라는 소리에 아랑곳 않던; 그땐 눈가리는게 유행이었나. ; 가르마는 내가 제일 정직함 . ㅋ 웃기다. 언니 근래 최고 캐릭터 인듯. 스킨 로션 . 음 28년 스킨 로션 관심없이 살았는데 있으면 바르고 없으면 말고 . 이제 노화되고 있는 나이다 보니 관심이 생기는구나 //;;; 그러나 구매 한건 결국 만삼천원 스킨하나 매크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오늘의 핫이슈 랭킹 1위는 연아일까 재범일까 . 위에 글이 어디서 나온건지도 모르겠고 음 모 사실여부야 공개를 안하니 알수야 없지만 위 내용이 사실이라고 치면. JYP 맨날 섹스는 게임이라고 나불대더니 오락한판 했다고 이러는거냐 ㅋ 설마 그 오락기가 니 오락기여서 이러는건 아니겠지 ~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