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ying Gravity

ABC에서  SF 떡밥물이  밀려들고 있다.
6화까지 진행된 Defying Gravity  와   이제 1화가 방영된 10년만에 리메이크 되었다는 'V'

미드하면 대대로 SF와 미스터리가  가미된 떡밥물이지   하고  생각하는 지라 .
볼게 많아  반갑긴 한데  인기몰이를 하여  2시즌 3시즌  잘 나갈지  아니면 너무 인기가 많아서 이야기가
산으로 갈지 .. 쓸데 없는 생각도 해보고 

그럼  디파잉 이야기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각기 다른 나라에서 모인 8명의 우주비행사들은 아주 비밀스럽고 신비한 임무를 부여 받는다.  그 임무는 13억만 킬로미터의 범위의 어느 우주공간에서 6년간 진행된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그들을 주목하게 되고. 그들의 하는 모든 행동들과 느끼는 감정들은 모니터 되어진다.  하지만 그들이 부여 받았던 임무는 진짜 임무가 아니란걸 곧 깨닫게 된다

위의 글이  내가 접하고  보게된  디파잉 그래비티의 정보로 부가설명을 하자면

디파잉 그래비티 는   우주비행사 와  우주선 그리고 알만한 사람은 다들 정체를 알고있는 나와 주인공만 모르는 미확인우주생명체?!떡밥 크게 이 3가지로 이루어 진다.

임무가 무었인지 미확인생명체가 승무원들에게 바라는게 무었인지 . 왜 그들이 선택되었는지 . 
아무것도 알수 없다. ~
역시나 ABC. 로스트의 냄새가  난다 ....  
정확히 설명하면 배경은 로스트  인물간의 설정이나 진행방식은  그레이 아나토미  
전체적인 떡밥과 분위기는  영화 미션 투 마스 를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다 .
모  어딘가에서  느껴본듯한 느낌일지 모르나 일단  재미있다. 

금발머리 누나도  매력있고.    

0123